증선위, 공시위반 법인에 대한 조치

김영호 기자 | kyh3628@hanmail.net | 입력 2016-11-09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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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위원회는 9일 제19차 정례회의를 열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보루네오가구 등 3개 법인에 대해 공시의무 위반으로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

 

㈜보루네오가구는 2015년 사업보고서를 법정제출기한인 2016년3월30을 7영업일 경과한 지난 4월8일에 지연제출한 사실을 이유로 8천5백여만원의 과징금 부과조치를 받았다.


또 삼부토건㈜도 2015년 3분기보고서를 법정제출기한인 2015년11월16일을 52영업일 지난 2016년1월 29일에 지연제출해 3개월간 증권발행 제한조치에 취해졌다.


아울러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은 지난 2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제이앤제이오토인코포레이티드가 지난 2월 10일 제기한 전환사채 반환청구의 소에 대한 소장을 송달받아 소제기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주요사항보고서를 법정기한에서 36영업일 경과해 지연제출함으로써 3억175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한편 금융감독당국은 앞으로도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다.

 

 

위반자별 위법사실

 

 

위반자

위반내용

조치

보루네오

가구

- 정기보고서 제출의무 위반

-과징금

85,300,000

삼부토건

- 정기보고서 제출의무 위반

-증권발행제한

3

뉴프라이드

코퍼레이션

- 주요사항보고서(소송 등의 제기) 제출의무 위반

-과징금

317,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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