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본연의 경영활동 전념하도록 세무부담 최소화"

김대지 국세청장 대한상의 세정간담회 인사말 –전문-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21-06-10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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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세청장입니다.

 

존경하는 최태원 회장님그리고 상공회의소 회장단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하고 의미 있는 자리에 초청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경제는 지난해 코로나 펜데믹 등으로 유례없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 경제규모에서 두 계단 상승세계 10를 달성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기업인 여러분들이 혁신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실한 납세이행으로 국가재정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신 기업인들께 국세청장으로서 깊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세정지원 방향

 

 

올해 우리경제는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민생분야어려움통상환경 변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대내외 도전요인극복하고 경제도약을 위해 어느 때보다 기업 정부소통 협력을 강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국세청은 다각적인 세정지원적극행정 확대로 국민과 기업이 편안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통해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도약을 최대한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세정지원 내용

 

 

먼저 기업이 본연의 경영활동전념하도록 세무부담최소화 하겠습니다.

 

금년도 세무조사 건수를 전년 수준으로 감축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무검증 배제 조치도 금년 말까지 추가 연장하겠습니다.

 

다만 부동산 탈세, 사익편취 등 반칙특권을 통한 불공정 탈세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둘째, 민간의 일자리 창출한국판 뉴딜성공적 추진을 다각도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정기 세무조사에서 선정 제외되도록요건을 더욱 완화하겠으며 전국 세무서에 설치한 한국판 뉴딜 세정지원센터를 통해 뉴딜 참여기업의 경영애로 사항을 적시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셋째, 기업경영이 되도록 각종 세정지원 대책적극적으로 집행하겠습니다.

납부기한 직권연장, 환급금 조기지급을 통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정지원추진단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하여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넷째홈택스 고도화, 카카오톡유튜브를 활용한 편리국세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납세자의 성실납세도움이 되는 세정환경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정책참여단을 비롯한 대국민 소통활성화하고

특히 기업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세정 운영 혁신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국세청은 국민과 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가용한 세정역량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국세청기업인 여러분을 위한 소통의 장()입니다.

평소 생각하시던 세정이나 세제에 대하여 솔직 담백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그리고 앞으로 주시는 소중한 말씀들은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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