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박진영, 깊고 풍부한 선율로 물들이다

11월 16일,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콘서트에 출연
11월 28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클라라 슈만의 탄생 200주년 기념 연주회에 출연
김희정 기자 | kunjuk@naver.com | 입력 2019-11-15 1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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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진영

첼리스트 박진영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가을과 겨울을 음악으로 물들인다.

 

1116일에는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콘서트에 출연한다. 스테이지원의 박진학 대표와 김호정 기자가 진행하는 유명하면 못 나오는 쇼가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첼리트스 박진영은 지난 봄에 출연하여 수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 공연은 피아니스트 원재연, 피아니스트 한상일, 클라니네티스트 김우연,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함께한다.

 

1128일에는 마포아트센터에서 클라라 슈만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연주회에 출연한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현대의 음악까지 집중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첼리스트 박진영은 바흐의 음악부터 라흐마니노프의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첼리스트 이상은과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함께한다.

 

또한 부활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상근 음악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음악제는 진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축하와 함께 진행되는 음악제로 부활이라는 부제에 따라 바흐의 첼로 모음곡을 연주한다. 첼로의 성서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곡의 마지막 6번은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기도 한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www.wcn.co.a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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