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 2017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에 합격증 수여

최중경 회장 “경제전문가로서 자부심 갖고 임해달라” 당부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7-09-05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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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5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2017년 제52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축하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하 행사는 6일과 8일에도 열린다.

 

 

 

최중경 회장은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에게 합격증과 기념품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최 회장은 이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감사인과 컨설턴트로서 공인회계사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 커진다”며 “경제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합격자는“공인회계사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며, “우리 경제를 이끄는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행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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