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 한국세무회계학회 세무회계대상 수상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2-12-09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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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대상은 세무회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나타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장상록 부대표는 그 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학회 최초로 세무법인 실무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장 부대표는 대학에서 세무회계 분야를 강의하는 동시에 한국세무회계학회 임원으로 교육 및 기업컨설팅, 세무자문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세무회계 논문 및 저서 출판은 물론 세무 관련 각종 학회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투명한 기업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광역시청에서 30년간 지방세 업무에 몸담았던 장상록 부대표(경영학 박사)는 현재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지방세협회, 한국지방세학회, 한국조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세법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지방세연구위원 등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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