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2차관에 허장 수출입은행 ESG위원장 임명

박정선 기자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2-02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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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제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 위원장(사진)이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2일 강유정 대변인의 인사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 위원장을 재정경제부 제2차관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허장 차관은 재정경제부 출신의 정통 경제 관료로서 국제통화기금 IMF의 상임이사와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거친 국제 금융 및 대외경제 정책 전문가”라며 “국제 경제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와 국고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제2차관 업무를 잘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허 차관은 특히 수출과 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경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64년생인 허 신임 차관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고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35회로 공직에 들어선 후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과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을 거쳐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경제공사를 지냈다. 

 

기획재정부(현 재경부)에서는 대외경제총괄과장, 개발협력과장을 거쳐 개발금융국장, 국제경제관리관(1급)을 맡는 등 국제금융과 대외협력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20년부터는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를 거쳐 수출입은행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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