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2월 결산 92만여개 법인 3월말까지 법인세 신고. 납부해야”

국세청,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피해 中企 납부기한 3개월 직권연장
중소기업은 ‘중요 신고 도움자료’ 대표자 모바일로 직접 안내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1-02-25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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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3.31.()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3.1.부터 홈택스로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이거나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4.30.()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부동산임대업 등을 주업으로 하는 소규모 법인과 개인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 중 법인전환사업자(법인세법 §602) **지배종속관계에 있는 둘 이상의 법인이 관할 지방국세청장의 승인을 받아 모회사와 자회사를 하나의 과세단위로 보아 신고납부하는 방식.>

 

,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시 세무대리인의 성실신고 확인서를 같이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 납부 기간에 즈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홈택스에서 법인별 신고유의사항, 절세Tip, 세법 도우미 등 다양한 신고 도움자료 조회가 가능함으로 신고 전에 확인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고대상 법인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3.1.()부터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 매출액이 없고 세무조정 할 사항도 없는 법인은 홈택스의 간편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법인 기본사항, 재무제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만 입력>

 

또한,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도 홈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부세액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4.30.), 중소기업은 2개월(5.31.)까지 분납할 수 있다.<* (분납할 세액) 납부할 세액이 2천만 원 이하는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 납부할 세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세액의 50% 이하>

  

특히 국세청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다음과 같은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

구 분

세정지원 대상

집합금지 업종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제한 업종

PC,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독서실스터디카페, 식당카페, 이미용업, 목욕장업, 숙박시설 등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경남)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창원 진해구, 울산 동구, (전북) 군산시, (전남) 영암군, 목포시, 해남군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법인에 대해서도 신청시 납부기한 연장을 실시.

*기한연장은 3개월 이내로 하되, 해당 사유가 소멸되지 않은 경우 최대 9개월 범위 내에서 추가 연장

(조기환급) 결손금 발생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결손금소급공제 환급액을 조기 지급.

 

반면에 신고 도움자료 반영여부를 정밀분석하여 불성실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 납세기업들의 성실 신고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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