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품목분류 포럼, 제3차 정기 학술세미나 개최

관세 품목분류 논의 동향과 연구논문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발표·토론 순 진행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2-13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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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품목분류 포럼 제3차 세미나가 1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관세청]

관세 품목분류(HS, Harmonized System) 현안과제의 해법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관세 품목분류 포럼의 제3차 정기 학술세미나가 1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무역학과 교수, 수출입기업, 관세사, 관세청 내부 전문가 등 130여명의 관세 품목분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세계관세기구(WCO) 등 국제 관세 품목분류 논의동향과 관세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세 품목분류 분야 연구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에서 입상한 기능단위기계에 대한 분류기준 연구, 부분품의 분류기준, 정보기술협정 활용실태와 확대방안 연구 등 6편의 우수 연구논문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펼쳐졌다.

고석진 포럼 회장(관세청 심사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 회원들의 열의에 감사의 뜻을 표한 후 “우리기업의 안정적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학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포럼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류 기준 마련 및 국제이슈 선도의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세 품목분류 포럼은 관세 품목분류 포럼 품목분류에 관한 민‧관‧학 합동연구를 위해 작년 12월 최초 설립됐으며, 현재 250여명의 각계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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