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행정 교육협업기관 인재개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전략과 발전 방안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0-14 2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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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이 관세행정 교육협업기관 인재개발 온라인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조은정)14일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교육 전략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을 포함해 한국관세학회, 한국관세사회,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제원산지정보원, 한국AEO진흥협회 등 관세·무역 관련 6개 기관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각 기관의 교육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향후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기법 개발을 위한 노하우와 민간 전문 교육기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하자 비대면 교육 솔루션과 프로그램 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관세행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차질없이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유관기관과 공유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 등 6개 기관은 관세·무역 관련 교육의 획기적 변화와 질적 제고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교육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201912월에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조은정 연수원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인재개발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세·무역 유관기관간 교육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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