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소규모 자영업자 등 136만명 종소세 중예 납부기한 3개월 직권연장

직권연장 대상 아닌 사업자도 경영 어려워 납부기한 연장 신청 경우 적극 지원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1-11-08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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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하는 달이다. 올해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자는 개인사업자 153명이다.

  

8, 국세청은 납부기한 직권연장자를 제외한 17명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과세기간(’20년 귀속) 종합소득세액의 1/2이며, 내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할 때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된다.

 

고지서를 받은 사업자는 ’21.11.30.()까지 납부해야 하며,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할 수 있다. 중간예납세액이 30원 미만인 사업자와 올해 신규로 개업한 사업자 등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이 아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등 136*의 납부기한을 내년 2.28.()까지 직권연장하고 납부기한 연장 안내문을 발송했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착한 임대인, ’20년 귀속 수입금액이 성실신고확인 대상 기준금액 미만인 자영업자(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자 제외)

 

또한,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사업자도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 지원키로 했다.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이 부진한 사업자는 고지 받은 세액을 납부하는 대신 ’21.11.30.()까지 중간예납세액을 계산하여 신고납부*할 수 있습니다.<*’21년 상반기 계산한 중간예납추계액이 ’20년 귀속 종합소득세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

 

중간예납추계액 신고 시 납부기한은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납부기한 연장을 원하는 경우 별도로 신청을 해야 한다.

 

1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1130일까지 납부

중간예납 대상자

올해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자는 ’21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53명이다.

국세청은 납부기한 직권연장자를 제외한 17명에게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서를 발송*하였으며, 해당 사업자는 ’21.11.30.()까지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도 고지내역 조회 가능(My홈택스 > 고지)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중간예납 대상이 아니다.

중간예납세액이 30원 미만인 사업자

올해 신규개업한 사업자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만 있는 납세자 등

중간예납 대상이 아닌 경우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중간예납세액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과세기간(’20년 귀속)의 종합소득세액(중간예납기준액)1/2이며,

-내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할 때(’22.5, 성실신고확인은 ’22.6)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된다.

 


 

*부동산매매업자는 중간예납세액 계산 시 중간예납기간 중의 토지 등 매매차익 예정신고납부세액을 차감함.

 

중간예납 분납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다음 금액을 ’22.2.3.()까지 분납할 수 있다.

 


 

 

중간예납 납부 방법

홈택스손택스에서 납부하거나, 납세고지서에 기재된 국세계좌*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한 수납계좌[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 K뱅크), 증권사,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이용 불가]

-납세고지서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할 수도 있다.

 

분납하시는 분은 고지금액에서 분납할 세액을 차감한 금액을 위의 방법으로 ’21.11.30.()까지 납부하고,

-분납할 세액은 내년 1월 초에 발송하는 고지서로 ’22.2.3.()까지 납부하면 된다.

 

2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적극적 세정지원 실시

납부기한 직권연장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등 136명의 납부기한(’21.11.30.)3개월 직권연장(’22.2.28.)한다.

구 분

지 원 대 상

제 외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지급 대상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부)

수입금액 규모 등과 관계없이 모두 연장

착한임대인

’20년 귀속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하고 착한임대인 세액공제*를 받은 상가임대사업자

*조세특례제한법 제96조의3

성실신고확인 대상 미만 자영업자

’20년 귀속 수입금액이 성실신고확인대상 기준금액* 미만

*소매업 등 15, 숙박음식제조업 등 7.5, 서비스업 등 5

금융소득 2천만 초과자 제외

납부기한이 직권연장된 사업자에게는 납부기한 연장 안내문을 발송했으며,(붙임34)

-내년 2월 초에 연장된 납부기한이 기재된 고지서를 보내드릴 예정이니 ’22.2.28.()까지 납부하기 바라고 있다.

-납부할 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여 분납대상인 경우에는 분납기한도 당초 ’22.2.3.()에서 ’22.5.2.()로 자동 연장된다.

 

기한연장 신청 시 적극 지원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사업자도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시면 적극 지원한다.(’21.11.26.까지 신청, 최대 9개월간 연장 가능)


  

3

 

사업실적이 부진한 경우 중간예납추계액 신고 가능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대상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이 부진1)한 사업자는 고지 받은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하는 대신,

-’21.1.1.6.30.의 중간예납세액을 계산하여 ’21.11.30.()까지2) 중간예납추계액을 신고납부할 수 있다.

1)중간예납추계액이 ’20년 귀속 종합소득세액(중간예납기준액)30%에 미달

2)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자가 추계액 신고 시 납부기한이 자동으로 연장되지 않으므로 납부기한 연장을 원하는 경우 별도로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중간예납기준액이 없으나 ’21.1.1.6.30. 기간 동안 종합소득이 있는 복식부기의무자는 반기 결산하여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를 해야 한다.

 

| 복식부기의무자 기준 |

업 종

직전연도(’20년 귀속) 수입금액

광업, 소매, 부동산매매업 등

3원 이상

음식, 숙박, 제조, 건설, 금융업 등

15천만원 이상

서비스, 보건, 부동산임대업 등

75백만원 이상

*변호사, 의사, 세무사 등 전문직 사업자는 직전 연도 수입금액에 관계없이 복식부기의무자임.(소득세법 시행령 §208)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방법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서면 신고서를 제출해도 된다.


 -전자신고 운영기간:11.1.11.30. (매일 06:0024:00)

-전자납부 운영기간:11.1.11.30. (매일 00:3023:30)

*신용카드 납부 포함, 홈택스 및 일부은행 전자납부는 07:0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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