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로 새출발합니다”…두번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
- 세무사회, 지난 11일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
실무 중심 교육 통해 세무사로서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4-14 2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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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1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갖고 오는 5월 2일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한국세무사회 제공] |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4월 11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세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로관계 법규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세무사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실전 업무에 적용 가능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세무사회는 기대했다.
11일 개강식에는 한국세무사회 이동기 부회장과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동기 부회장은 “최근 세무사의 업무 환경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도 개편과 실무 고도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며 “국세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과 제도 이해, 공공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세무사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 제1항 및 시행규칙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국세청 및 재정경제부 세제실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가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 및 현장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세무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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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지난 11일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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