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제도 65년 최초로 세무사길 생겼다"
- 세무사회, 명달가로공원 세무사길로 만들어…휴식 및 홍보·캠페인 장으로 활용
서초구청과 세무사길 위한 ‘공원 입양 협약식’개최…공원 활성화 위해 협력키로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4-15 0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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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바로 옆에 조성된 세무사길. |
한국세무사회는 24일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명달가로공원에서 세무사제도가 생긴지 65년만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세무사길’의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세무사회관 바로 옆에 위치한 명달가로공원에 마련된 세무사길은 한국세무사회의 후원으로 조성된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휴식공간과 운동기구는 물론 맨발걷기를 위한 흙길까지 마련되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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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왼쪽)이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는 이날 준공식에 앞서 서초구청과 세무사길 준공에 따른 ‘공원 입양 협약식’을 갖고 세무사길(명달가로공원)의 활성화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무사회는 세무사길(명달가로공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 및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생활세금 상담 및 경제교육 프로그램, 세금 바로 알기 홍보 행사 등의 각종 행사와 전시, 각종 공익상담 및 캠페인 등을 세무사길에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서초구청은 세무사길의 수목 및 시설물 정비 및 예산 지원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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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 후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세무사길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세무사회 자체적으로 세무사길 준공식을 갖고 세무사길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준공식에서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세무사들의 이름을 딴 길이 생겨 감개무량하다”며 “우리 세무사회가 제안하고 또한 시설물을 기부해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세무상담까지 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만들어졌는데, 많이 소개하고 알려 서초구는 물론 서울시의 명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더욱 열심히 홍보하고 활용해서 우리 세무사의 이름이 더욱더 알려지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그동안 도와주신 임원님들과 사무처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세무사회장을 역임한 나오연 고문은 축사에서 “세무사길 성사에 구재이 회장의 수고가 많았으며, 여러모로 도와준 서초구청장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1990년 9월 4일 서초동에 회관을 마련해 서초동 시대가 개막된 데 이어 오늘 이렇게 세무사길이 탄생한 걸 보미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나 고문은 이어 “최근 세무사의 위상이 많이 제고된 것을 실감한다”며 “세무사법 게정한 것만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을 대신해 마이크를 잡은 박연종 세무사(전 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는 “맨발걷기를 통해 파킨승병과 치매가 회복되는 것을 경험했다”며 맨발걷기운동의 효과를 강조한 후 “세무사길을 만든 것이 참 대단하며,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 만큼 건강을 위해 맨발걷기를 적극 실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을 역임한 나오연·구종태·백운찬·이창규·원경희 고문이 참석해 세무사길 탄생을 축하했으며, 한국세무사회에서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최시헌·천혜영·이동기 부회장, 구광회 감사, 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세무사회장, 최병곤 인천세무사회장과 상임이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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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세무사길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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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연 한국세무사회 고문이 세무사길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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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를 대표해 박연종 세무사가 맨발걷기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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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길 준공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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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세무사길 표지판에서 직접 큐알코드를 찍어가며 세무사길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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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이 세무사회장이 지역주민에게 세무사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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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경희, 백운찬 고문이 세무사길을 걸으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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