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세무사로 첫 출발…2026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64명 수료

성적 우수자 5명 표창…“기업진단실무 등 실무 이해에 도움”
2차 교육 3월 16~20일 접수…세무대리 개시 전 필수 이수 과정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2-14 09:21:5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2026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 단체사진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13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19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64명의 국세경력세무사들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에는 구재이 회장, 이동기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국세경력세무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구재이 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로서 설 명절은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세무사는 전문성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공직자로서 가졌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충실하게 납세자를 위해 봉사하고 성실 납세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기 바란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의 여러 부문으로의 업역 확대와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고, 이를 통해 국민의 세무사에 대한 평가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향후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독려하고, “앞으로 큰 발전과 축복을 기원한다며 응원을 잊지 않았다.

 

▲구재이 회장이 성적우수 표창장을 받은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64명의 수료자를 대표하여 김선민 국세경력세무사가 수료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성적이 우수하고 수업 태도가 모범적인 유영욱ㆍ김병수ㆍ김국현ㆍ김춘경ㆍ박영언 국세경력세무사는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대표로 수료증서를 수여받은 김선민 국세경력세무사는 현직에 계신 세무사님들이 열정 넘치는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표창장을 수여받은 김춘경 국세경력세무사는 근로관계법규나 기업진단실무, 세무컨설팅 입문, 지방세 실무 등 국세공무원으로서 근무하는 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다음 교육과정인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의 접수기간은 오는 316일부터 320일까지이며, 해당 교육은 411일부터 52일까지 실시된다.

 

접수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국세경력 세무사 회원으로 가입 후 로그인하여 수강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세무사자격증 사본 1증명사진 1매이며, 온라인 신청 시 파일 형태로 업로드해야 한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 1항 및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세무사법 제5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법률 제7032호 세무사법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교육은 세무대리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사무소 개업에 필요한 실무능력 향상과 세무사로서의 인격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연수출판팀(02-597-2941)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나홍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