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식 신임회장,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세무대학세무사회 만들자”

세세회 이념 부응하는 克己復禮 필요한 시점-전문가 명칭 걸맞은 목소리 내야
세무대학 세무사회 제19차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 성료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2-06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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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식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세무대학세무사회 만들자"고 강조하고 있다. 

 

 

▲ 임재경 회장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임재경)는 5일 오후 5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올림피아센타 스칼라티움 강남점(1층 오릴리아홀)에서 개최된 제19회 정기총회에서 ‘11대 회장’으로 안만식 세무사(이현세무법인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임재경 세세회장은 이임사 겸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세회의 위상과 존재감을 높여야 할 시점에 왔다고 강조했지만, 우리 세세회와 회원들의 위상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신 안만식 신임 회장에게 무거운 짐을 넘기려니 못내 미안할 뿐”이라면서, 전임 회장으로서 안 회장을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만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부분 가난하게 살다가 세무사로 성공한 후 개인 삶에 바쁘다 보니 나눔과 봉사 연구의 세무대학세무사회 이념에 부합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면서, 세무대학세무사회 이념에 부응하는 참여와 극기복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세세회는 전문가로서 명칭에 걸맞은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면서, 불합리한 세제의 개편, 관행적 과세 개선에 대해서도 의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세청에 근무하는 후배들과도 논리로 문제를 풀어 가면 절대로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지 않는다”말도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유태인의 성공비결은 신뢰와 협동에 있다”며 “앞으로 단 한 번의 모임을 갖더라도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세무대학세무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신임 회장으로서의 소망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등 외빈과, 강신성 고문(세무대 1기), 배형남 고문(세무대 2기), 김승한 고문(세무대 3기), 이종탁 고문(세무대 3기), 서옥영 세무대학총동문회 부회장(세무대 5기), 이동기 전 세무사고시회장(세무대 9기) 등 내 외빈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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