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국세행정 정책제안 보고서 공모전 시상식 개최

최우수상, 김종덕(대학생)씨의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제도 개선안」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1-27 12:00:1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국세청은 27일 한승희 국세청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국세행정 정책제안 보고서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많은 관심 속에 총 97편(대학생 60편, 일반인 등 37편)이 응모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8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우수한 내용의 응모작이 다수 접수되어 내‧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8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창의성, 논리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한 것으로 그 내용이 국세청의 정책방향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라고 설명했다.


▲ 사진 왼쪽부터_한승희 국세청장, 최우수상 수상자 김종덕(대학생)]

 

▲최우수상은 최근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간편송금 서비스 등을 통한 거래의 탈세 방지 방안을 제시한 김종덕(대학생)씨의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제도 개선안」이, ▲우수상(2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세무상담 서비스에 관해 연구한 김솔(교사)씨의 「스마트시대의 세무 상담 및 납세도움 서비스 구현에 관한 연구」와,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세금계산서 운영을 주제로 응모한 나민철(회사원)씨의 「제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부가가치세 세금계산서 운영을 통한 국세행정 발전」이, ▲장려상(5명)은 결손 예측 중소기업의 중간예납세액 신고개선을 연구한 이건일‧김범주(대학생)씨의 「기계학습을 통한 결손여부 예측과 이를 활용한 이월결손금 공제제도 개선방향」 등 5편의 응모작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한 김민한·김준식(대학생)씨의 「성실납세를 위한 세금포인트제도 개선 방안」 등 8편의 응모작은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인 서희열 교수는 “국세행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의 시각에서 국세행정을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한 우수한 보고서가 많았다”고 했으며, 심태섭 교수는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 개선방안,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책 대안 제시 등이 돋보였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수상작은 국세지에 게재하고, 모음집을 제작하여 국세청 각 국실에 배포하는 등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3회 국세행정 정책제안 보고서 공모전 수상자 명단

등위

(상금)

성 명

주 제

최우수상

(2백만 원)

김종덕(대학생)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제도 개선안

- 소득탈루 방지제도 제안-

우수상

(1백만 원)

김솔(교사)

스마트시대의 세무상담 및 납세도움 서비스 구현에 관한 연구

나민철(회사원)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부가가치세 세금계산서 운영을 통한 국세행정 발전

장려상

(50만 원)

이건일·김범주

(대학생)

기계학습을 통한 결손여부 예측과 이를 활용한 이월결손금 공제제도 개선방향

신유섭(대학생)

인터넷방송수익의 성실납세를 위한 정책제안

정도효·김창진

(대학원생)

성실한 납세태도 정착을 위한 과세당국의 정책적 방향

이상민·홍은기

(대학생)

확률형 아이템의 개별소비세 과세방안

이근영(대학생)

영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납세협력 개선방안

아이디어

(30만 원)

김동욱(출판사 대표)

세무대리인과 납세자간의 세무신고 자각(Perception) 차이 해소방안

장영규(대학원생)

블록체인 기반 주류추적시스템 및 디지털증명표지 연구

이민지(대학생)

개인 사업자의 소득세 경비율 적용 인지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박진웅·정태훈

(대학생)

최저임금 및 물가상승을 반영한 근로소득세 과세체계 개선

김민환·김준식

(대학생)

성실납세를 위한 세금포인트제도 개선방안

진형석·이창수

(대학생)

회계부정기업에 대한 세무상 패널티 개선에 관한 연구

권오혁(대학생)

자발적 성실납세 문화 정착 방안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나홍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