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황선의 세무사의 최고의 절세를 위한 “아주 특별한 세금 강의”

9.13 주택시장안정대책 발표이후 아파트를 팔아햐 하나? 사야하나?
종로구민회관에 5백여명 몰려... 최하 1천만원을 절감케 한 절세특강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0-18 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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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하는 황선의 세무사
아파트를 팔아야 하나, 지금 사도 되나 망설임 속에서 최근 가장 인기를 끄는 세금강좌는 뭐니 뭐니 해도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의다. 특히 명 강의로 정평 난 종로 세무법인정명의 황선의 대표세무사의 상담사례에서도 이 같은 해답이 나온다.

 

황 세무사가 올 3월초 상담한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무허가 주택 한 채와 고가주택 한 채 2주택자가 무허가주택(시가 4억)을 올해 3월말까지 양도하려고 애를 썼지만 팔리지 않았다. 무허가 주택 때문에 2주택자가 되었고, 조정지역인 종로에 있는 주택으로 시가는 29억원( 취득가액 7억원)을 4월1일 이후 양도할 경우 2주택자 중과세를 적용받게 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지 못하게 되므로 인해 무려 세금차액이 11억원이나 넘게 나오는 세무상담 사례가 바로 그것이다.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알기쉬운세금교실’ 세금강좌를 2013년부터 6년째 전 국민이 세금바로 알고 바로내기 지식나눔 봉사차원에서 하고 있다. 매년 알기쉬운세금교실 도서 3천권을 출간하여 무료로 증정하고 세금특강도 및 세무상담을 해오고 있다.

 

국세동우회 최용길 사무총장은 “올해는 9.13 주택시장안정대책 발표이후 세금특강 요청이 많아 추가로 알기쉬운세금교실을 4천여권 추가 출간했지만 연말까지 출간한 책자가 거의 소진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는 1만권이상 책자를 출간해 전국적으로 알기쉬운세금교실 무료 강좌를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강의는 주로 세무사업계에 내노라는 세무사들이 맡아 하고 있다. 그동안 안수남, 고경희 세무사는 금천과 중랑구청에서, 한헌춘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용인시, 정범식 전중부세무사회장은 안산시, 전진관 세무사는 인천시, 황선의 세무사는 강북구청, 종로구민회관, 구로구청, 의정부·고양, 화성, 구리시청 등에서 세금강좌를 해 오고 있다.

 

강의 내용은 사업과 관련 부가가치세 및 소득세 법인세 절세방법을 강의하고 양도 상속 증여세에 이르기 까지 폭넓게 강의를 한다. 강의 이후에는 세무상담까지 곁들여 주고 있으니 인기가 폭발적이다. 

▲  종로구민회관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지난 10월 17일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생활강좌에도 종로구민회관을 꽉 매운 퇴직공무원 연급수급자들이 한 시간에 걸친 황선의 세무사의 강의에 매료됐다. 

 

황세무사는 강의 때마다 빼놓지 않는 멘트 첫마디가 있다. 그 동안 1만명이 넘는 분들에게 강의를 해왔다고 운을 띄운 뒤 자신 있게 말한다. “본인의 강의 1시간만 들어도 최하 1천만 원을 벌게 된다”는 말이다.

 

그가 “인생 100세대에 꼭 필요한 것은 건강과 돈이 지만 돈을 버는 방법을 강의 하는 게 아니라 소유중인 재산과 관련된 세금(양도 상속 증여세)을 최고의 절세특강을 통해 지키는 절세방법을 강의함으로서 돈을 벌게 해 준다“고 하자 참석자들은 반신반의 하면서도 황세무사의 눈과 입에 시선을 집중했다.


▲ 모든것이 궁금해.. 황 세무사에게 질의하려 몰려드는 수강자들

황 세무사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세무상담을 세무전문가가 아닌 타 자격사와 하게 되면 인플란트를 치과가 아닌 곳에서 하는 것과 같고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 격으로 황당하게 내지 않아도 낼 세금을 낸 경우가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황 세무사에 따르면, 그 대표적인 사례가 상속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관련 규정이다.

 

특히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은 세무전문가들도 항시 세법전과 2천여페이지가 넘는 실무도서를 곁에 두고 머리를 짜내야 절세방법을 찾아내는데, 정작 비세무전문가는 단순한 상식만가지고 상담을 하게 되니 엉뚱한 세금을 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가장 많은 문제의 사례가 “오피스텔을 세입자가 주택으로 실제 사용하더라도 전입신고만 하지 않으면 1세대 2주택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만 믿고, 주거용으로 임대하다가 적발되어 양도소득세를 추징당하는 경우다.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황 세무사는 이어 상속세 절세방법으로는 현재 30억원의 재산가가 상속개시(사망) 10년전에 배우자에게 10억원, 자녀 2명에게 5억원을 증여했다면 세금차이가 무려 4억원이나 발생한다면서 황세무사는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는 자료도 제공했다.

 

그는 부동산 취득 자금출처 소명방법도 설명했다.

전세보증금 2억원이 있는 시가 5억원 아파트를 자녀에게 취득하게 해 줄 경우 5억원중 80%인 4억원만 취득자금을 소명하면 된다. 때문에 4억원에서 전세보증금 2억원을 차감한 2억원의 취득자금 조달방법으로 대부분은 대출을 받으려고 하지만 대출을 받게 되면 연간 대출이자 6백만원(이자율 3% 가정)으로 5년동안 대출을 받게 될 경우 이자만 3천만원을 부담하게 되고 대출금 상환을 부모가 하게 되면 이때 증여세를 납부하게 된다. 차라리 2억원을 부모가 증여하고 증여세를 납부할 경우 1천 9백만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관련 피부양자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는 방법도 설명해 준다. 대학 교수가 중학생 자녀에게 월 임대료 40만원을 받는 오피스텔을 구입해주고 자녀명의로 임대업 사업자등록을 했더니 피부양자에서 제외 되어 지역가입자로 매달 16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부동산을 취득할 때는 건강보험료도 염두에 두어야 하고 향후 증여세 문제와 양도소득세 문제를 반드시 세무전문가와 상담하라고 조언한다.

 

 

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을 경우 조세전문지인 조세플러스 2018. 8.7 일자“직장가입자 소득월액 보험료 7월분 8월10일까지 납부해야”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금융자산만 배우자에게 증여해도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사업과 관련하여 차명계좌를 사용하거나 사업자 명의를 대여할 경우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10년치 세금을 과세 하고 있어서 세금폭탄으로 패가망신하게 된다. 조세플러스 2018년 4월11일자, 차명계솨 사용으로 세금추징 기사(-귀신 잡는 현대판 해병?…‘국세청’ “옛날의 국세청 아니다”-)를 참조하면 실감하게 된다. 성실한 신고만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부친이 사망하기 8년전에 부동산을 양도하고 아들에게 2억원을 온라인 입금하였다가 부친의 상속세 조사과정에서 증여세를 1억원 가까이 납부하게 한 사례도 있다. 현금 2억원 정도를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합법적으로 증여세를 내지 않는 방법을 설명 하자 강의 시작시에 반신반의 하던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다.

 

▲성심껏 상담에 응하고 있는 황 세무사

 

이외에도 상속재산가액을 미달된다고 상속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양도 시에 양도차익이 많이 발생되어 양도소득세가 엄청남으로 시가로 감정평가를 하여 상속세 신고를 하는 방법 등 수 없는 절세방법을 열강했다.

 

그는 어김없이 마지막 멘트로 “지금까지 제 강의 듣고 1천만원을 벌지 못한 분 손을 들어 보세요”하니 웃음바다가 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수억을 벌었다고 예서제서 농 섞인 함성이 터져 나왔다.

 

황 세무사가 부동산 취득시 절세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한 시간 강의 후 세무상담을 받으려는 인파로 한 시간 넘게 황 세무사는 강의장을 떠나지 못하게 되자 진행요원들이 그의 명함을 돌려주고는 이메일과 메시지로 상담을 하라는 진풍경도 보였다. 


황 세무사는 한 시간 세금특강은 본인이 하고 싶은 절세특강을 1/3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11월중 적당한 장소를 물색 희망자들에게만 2시간동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 강의는 구로구민회관에서 10월 29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이어 11월 6일에는 구리시 청소년수련회관에서 황세무사의 특별한 세금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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