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룡 서울회장-김현준 서울국세청장’ 세정협력 방안 논의

임 회장 ”일선署 세무사 우대창구 사실상 유명무실, 활성화 해 달라“
김 청장 ”제도개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처에 전달 정책 반영 돕겠다“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0-02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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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10월 1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세무사업계의 관심 사안과 세정협력 방안에 대해 1시간 동안 논의했다.

 

▲ (왼쪽부터 송의종 홍보이사, 정진태 부회장, 송기봉 성실납세지원국장, 임채룡 서울회장, 김현준 서울청장, 정해욱 부회장, 김종숙 업무이사, 임승룡 총무이사, 양동훈 납세자보호담당관)

 

지난 7월 새롭게 취임한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께 축하 인사를 겸해 방문한 이날 환담에서 임채룡 회장은 “국세행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중심이 되어 회원 5,400여명과 함께 앞장서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부가세와 법인 및 소득세 등 각종 신고 시 성실신고 인식을 확산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와 세정당국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국세행정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시는 세무사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임채룡 회장은 “일선 세무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무사우대창구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인 만큼 세무사가 더욱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납세자보호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임채룡 회장은 “일선 세무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무사우대창구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인 만큼 세무사가 더욱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납세자보호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을 위하는 측면에서 국세청과 동반자적 관계인만큼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처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원활한 국세행정이 이루어지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회원들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 임채룡 회장의 서울지방국세청 방문에는 정진태 ‧ 정해욱 부회장과, 임승룡 총무이사, 송의종 홍보이사, 김종숙 업무이사가 함께했다.


            10월 11일 제17회 서울지방세무사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한편 10월 11일 목요일은 제17회 서울지방세무사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일로,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하나된 세무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슬로건을 “We are the One!!"으로 정하고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지역회별 족구대회, PK축구대회, 노래자랑, 피구대회(여성회원) 등이 펼쳐질 뿐만 아니라, 청정해역 여수에서 생산된 돌산갓김치를 참가기념품으로 제공하고 대형냉장고 · TV · 문서세단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운동과 먹거리도 즐기면서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추억의 운동회가 될 것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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