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세무사회, 설 명절 맞아 떡국 나눔 봉사…후원금 400만원·이동식 앰프 전달

부평역 광장‘사랑의빨간밥차’에서 올해도 따뜻한 나눔 실천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2-13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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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는 신한은행과 함께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종렬 총무이사, 임정완 고문, 신한은행 이태훈 센터장,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김주영 홍보이사, 최병곤 회장, 김창식 연구이사, 주영진 부회장, 사무국 김종윤 차장, 이기진 정화위원장

김성진 사무국장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의 사랑의 빨간 밥차봉사 현장을 찾아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신한은행과 함께 후원금 400만원과 이동식 앰프를 전달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2024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빨간 밥차봉사에 참여해 왔으며, 후원금을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이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무료급식 현장에서 안내 및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식 앰프도 함께 지원해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최병곤 회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힘들게 보내실 어르신들께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오늘 함께한 신한은행과 뜻을 모아 전달한 후원금이 어르신들의 식사가 더욱 든든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이태훈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떡국과 함께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매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곤 회장을 비롯한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직원은 오전 10시부터 부평역 '사랑의 빨간 밥차' 현장을 찾은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천막과 식사 테이블을 설치하고 떡국 배식과 뒷정리까지 함께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매주 목요일 부평역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 주안역, 계양구, 서구 등 인천지역과 서울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병곤 회장과 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 김창식 연구이사, 김주영 홍보이사, 이기진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임정완 고문, 송준우 세무사, 사무국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최병곤 회장이 어르신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천막과 테이블을 나르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직원이 봉사활동 후 사랑의 빨간 밥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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