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장학혁신부문’ ‘대상’ 수상

한국바른언론인협회, 미안마에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 설립 등 장학혁신업무 기여 공로 인정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1-11-24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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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장학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조용근 석성장학회 이사장(오른쪽)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전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 18,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으로부터 장학혁신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장학혁신부문에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했다. 

 

조 이사장은 국세공직자로 재직 중이던 2001년 무학자(無學者)인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을 따서 ()석성장학회를 설립하여 지금껏 각종 선행(善行)을 하여 주위로부터 추천된 초, , , 대학생 3750여명에게 28억원 상당의 선행(善行)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아울러 2008년부터는 미얀마 양곤시에 8개의 학교 건물과 실내체육관을 지어주어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로 불리게 하는 등 장학혁신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학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석성장학회 관계자에 의하면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1984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5천만원 상당 주택을 처분하여 10년간 재테크하여 모은 228백만원으로 지난 1994년부터 석성장학회로 운영해오다 2001년 정식으로 재단법인 석성장학회를 설립했다

 

특히 공직자 퇴직 후인 2005년부터는 후배 국세공직자들과 함께 석성세무법인을 설립하여 매년 발생하는 매출액의 1%를 기부받는 등 현재 83억여원(감정가격 기준) 상당의 기본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매년 3~4억원의 선행장학금이 확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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