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무사회, 신한은행과 함께 설 명절 따뜻한 나눔 실천
- 매칭기부로 성금 400만 원 조성…15일 인천 사랑의열매에 전달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1-16 17:10:19
|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신한은행의 매칭기부로 조성한 성금을 15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왼쪽부터 인천지방세무사회 박종렬 총무이사, 주영진 부회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신한은행 이태훈 인천시청금융센터장, 인천지방세무사회 송재원 부회장) |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15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를 방문,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 기부액에 신한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
최병곤 회장은 전달식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인천 사랑의열매를 다시 찾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설명절에 더욱 힘들고 소외받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이번 나눔은 인천지방세무사회 단독 후원이 아닌 신한은행과 뜻을 모아 실천한 매칭기부로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이태훈 센터장은 “오늘 마련해주신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신한은행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의미있는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은 평소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며 “이번 매칭기부를 통해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 송재원 부회장, 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가 참석했고, 신한은행 이태훈 인천시청금융센터장이 함께 했다.
한편, 이날 최병곤 회장은 인천 사랑의열매에서 진행 중인 ‘착한세무사’ 캠페인에 개인 자격으로 가입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착한세무사’는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인천지방회 소속 세무사가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기부에 참여하면 해당 기부금을 모아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위기·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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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15일 ‘착한세무사’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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