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전 국세청장, 법무법인 홉스앤킴에서 새출발한다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1-13 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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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전 국세청장
지난해 국세청을 떠난 강민수 전 국세청장이 법무법인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민수 전 청장은 이달 말부터 서울 중구 소재 법무법인 홉스앤킴(대표변호사 김영진·임호빈)에서 고문으로 근무를 하게 될 예정이다.

 

홉스앤킴은 조세와 행정 분야에서 10년 넘는 경험이 축적된 젊은 변호사들이 주축인 법무법인으로, 세무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강 전 청장 영입으로 조세 분야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민수 전 국세청장은 동래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7회로 국세청에 들어온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기획조정관·징세법무국장·법인납세국장을 거쳐 대전지방국세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제26대 국세청장으로 임명된 후 약 1년간 국세청을 이끌며 조직 내부 소통과 직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세수 확보와 행정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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