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오는 15일 ‘2020 세제개편 이슈 진단’주제…‘제1회 한국세무포럼’ 개최

매월마다 한국세무포럼 개최 연구 발표 독려와 정책 대안 제시 예정
세무사회 주도적 수행으로 조세 분야 새로운 역할 모델 구현이 목적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0-08 1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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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오는 10월15일 오후 2시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세무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선진 조세제도에 대한 선제적 연구 및 납세자 권익 보호 등 조세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발표를 추진하고 보다 나은 정책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발표의 장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무사회는 또 한국세무사회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조세 분야에서 새로운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국세무포럼을 시작하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제1회 한국세무포럼은 ‘2020년 세제개편 이슈 진단’이라는 대주제로, 강남대 김병일 교수가 ‘신탁세제의 평가와 입법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와 손영철 세무사(손영철세무사사무소)가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이한우 세무사(화우세무법인)가 ‘법인의 유보금에 대한 간주배당금 과세제도 도입은 과연 타당한가?’라는 주제발표를 한 후 이에 대해 김갑순 동국대 교수와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지정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한국세무포럼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준수를 위해 웹 세미나로 현장 중계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럼 당일인 10월15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웨비나 홈페이지(http://kacpta.mlive.kr)에 등록하여 시청하 수 있다. 포럼 참여비용은 별도로 없으며, 참여자 제한도 두지 않았다.

 

또한 한국세무포럼 발표 자료는 포럼 시작 하루 전 웨비나 홈페이지(http://kacpta.mlive.kr)에 공개할 예정이며, 포럼 당일 채팅 창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접수하면 질의응답 시간에 확인하여 답변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매월 정기적인 세무포럼 개최를 통해 조세이론과 조세정책 등 조세 영역의 전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냄으로써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한걸음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한국세무포럼의 정기적 개최는 회장 취임 전부터 세무사들이 국민에게 존중받는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직업 윤리관을 확립하고자 하는 것이다”며 “이번 한국세무포럼은 1만4천여 회원들과 유관학회 및 기관 전문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여 향후 조세 분야의 새 역할 모델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회 한국세무포럼에 대한 문의사항은 한국세무사회 조세연구팀(02-521-9544)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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