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하세요!

국세청, 경영 어려움 겪는 납세자 납부기한 적극 연장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11-06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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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45만명은 오는 12월 2일(월)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6일,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시즌에 즈음,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3%) 부담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국세청은 11. 1.부터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내년 2월 3일까지 분납대상 금액을 납부할 수 있다.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과세기간 종합소득세액의 1/2이며, 내년 소득세 확정신고할 때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된다.


 올해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는 납세자,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납세자 등은 납부대상에서 제외된다.


태풍 피해,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징수유예 신청을 통해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가축이 살처분 되는 등 직접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간 연장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3개월 연장 이후에도 신청 시 추가로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유예 가능하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 제외자

1. 2019.1.1.현재 비사업자로서 2019년도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자*(소법§65)

* 사업을 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사업소득이 없으므로 고지 제외

2. 다음에 해당하는 자(소득세 사무처리규정 §76)

.중간예납기간종료일(2019.6.30.) 이전에.폐업한경우(휴업자중 중간예납 결정일 현재 사업을 재개한 경우 제외)

.중간예납기간 종료일 이후에 폐업한 자 중 수시자납 또는 수시부과한 경우

3. 다음의 소득만이 있는 자(소령§123, 소칙§64)

.이자소득.배당소득.근로소득.연금소득 또는기타소득

.사업소득 중 속기.타자 등 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 따른 사무지원 서비스업에서 발생하는 소득

.사업소득 중 법 제82(수시부과결정*)에 따라 수시부과하는 소득

* 수시부과결정 : 사업부진 등의 사유로 장기간 휴업 또는 폐업상태로서 소득세를 포탈할 우려가 인정되는 경우 등

. 법 제19조 제1항 제17호에 따른 사업 중

(1)저술가.화가.배우.가수.영화감독.연출가.촬영사 등 자영예술가

(2) 직업선수.코치.심판 등 기타 스포츠서비스업

.독립된 자격으로 보험가입자의 모집.증권매매의 권유.저축의 권장 또는 집금 등을 행하거나 이와 유사한 용역을 제공하고 그 실적에 따라 모집수당.권장수당.집금수당 등을 받는 업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방문판매업자 또는 후원방문판매업자를 대신하여 방문판매업무 또는 후원방문판매업무를 수행하고 그 실적에 따라 판매수당 등을 받는 업(직전연도에 대한 사업소득세액의 연말정산을 한 것에 한정함)

.조세특례제한법104조의7 1항에 따라 소득세법이 적용되는 전환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이 영위하는 공동사업

.소득세법이 적용되는주택법2조 제11호의 주택조합의 조합원이 영위하는 공동사업

4.납세조합이 조합원의 소득세를매월 원천징수 납부한 경우(소법§68)

5.중간예납기간 중(2019.1.1.6.30.)에 매도한 토지 또는 건물에 대하여 토지 등 매매차익예정신고.납부세액이중간예납기준액의 2분의 1을 초과하는 경우(소법§65)

6. 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소법§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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