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원 43명 모인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발족

포럼 대표 이원욱, 부대표 김석기, 연구책임 김병욱(민) 맡아
이원욱, “포럼 통해 대한민국 경제영토 넓히기 위한 교류 이어나갈 것”
“동포청 신설하여 K-디아스포라 통한 신외교시대 열어야”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20-07-07 0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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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750만 한인경제인을 지원하기 위해 43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인다.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대표의원 이원욱-사진)은 7일 오전 라는 주제로 창립총회 및 기념특강을 갖는다.
이 포럼은 지난달 국회사무처에 등록된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750만 세계 한인 경제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을 연구 및 실현함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포럼의 대표를 맡고 부대표는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이, 포럼의 연구책임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운영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맡기로 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상희 국회부의장, 정승일 산업부 차관, 권평오 KOTRA 사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며,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각각 서면과 동영상으로 포럼의 발족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창립총회는 의원회관 김병욱 연구책임의 사회로 이원욱 대표, 김석기 부대표, 강득구 공동운영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축사, 기념촬영,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 기념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특강의 강연자는 포럼의 공동운영위원장인 윤원석 ㈜한컴그룹 해외사업총괄 사장으로 <디지털경제시대, 한인경제인 네트워크 Exponential Power>라는 제목의 강연을 한다.


이후에는 의원회관3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겸한 네트워크 간담회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원욱 의원은 “750만 한인경제인을 지원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43명이 모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21대 국회에서 지속적인 포럼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넓히기 위한 교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원욱 의원은 “K-디아스포라를 통해 새로운 외교의 장을 열어야 한다.”면서, “이들을 지원하는 ‘동포청’을 신설하여 민간외교와 공공외교가 서로 조응하고 보완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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