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장 선거전…열전 레이스 돌입

백운찬 현 회장-이창규 전 서울세무사회장 경선
2일, 차기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후보등록 최종 마감
김영호 기자 | kyh3628@hanmail.net | 입력 2017-06-03 0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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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후보 기호추첨, 기호 1번 백운찬-기호 2번 이창규  

 


2일 오후 6시, 제30회 세무사회 임원선거를 위한 후보자등록이 마감됨으로서 한국세무사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마감 결과 회장 후보에는 백운찬 현 회장(연대부회장, 한헌춘‧이종탁), 이창규 전 서울세무사회장(연대부회장, 김형중‧이헌진)이, 감사후보에는 유영조·김형상·박홍배 세무사가, 윤리위원장 후보에는 김상철‧김성겸 세무사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감사는 2인, 윤리위원장은 1인을 뽑는다.

 

감사후보에 김형상.유영조.박홍배…윤리위원장 후보에 김성겸. 김상철 

 

<감사후보, 기호 1번 김형상, 2번 유영조, 3번 박홍배>

 

<윤리위원장 후보, 기호 1번 김성겸, 기호 2번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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