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노미네이션(화폐개혁) 관련 대승적 논의 필요한 시기"

이원욱 의원, 13일 국회의원회관서 정책토론회 개최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5-09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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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욱의원(기획재정위원회)은 오는 5월 13일 오전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리디노미네이션을 논하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원욱·박명재·최운열·심기준·김종석 국회의원과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주최해 초당적인 논의를 할 예정인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리디노미네이션(화폐개혁)의 도입 여부 관련 찬반 의견과 리디노미네이션의 현황, 시사점 등 각계 전문가의 입장을 듣고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연세대학교 조하현 교수가 맡았으며, 임동춘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이 리디노미네이션의 현황 사례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인호 서울대 교수,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박정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원욱 의원은 “리디노미네이션의 도입 논란은 오랜 시간 이어져 왔지만, 이와 관련해 정책토론회는 제대로 열린 적이 거의 없었다”고 지적하며, “리디노미네이션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대승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토론회는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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