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이틀 수도권 산업단지에서 기술혁신 선도기업 등과 간담회 개최

한승희 국세청장, 혁신성장 기업 등에 컨설팅 위주 간편조사 확대 등 지원 방침 밝혀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4-10 15: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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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과 납세자소통팀이 동탄산업단지 간담회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9일 중부지방국세청, 10일 서울지방국세청을 각각 방문,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성과와 변화 창출을 주문하면서, 특히 국가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의 경제 활력 제고와 세정지원의 중요성을 각별히 강조했다.

 

한 청장은 업무보고 이후에는 「납세자소통팀」과 함께 ‘동탄일반산업단지’ 및 ‘마곡일반산업단지’에서 각각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탄일반산업단지는 전자부품, 반도체, 기계, 전기장비 업종 등 약 350개 업체가, 마곡일반산업단지에는 정보통신, 바이오, 나노소자, 환경 연구 업종 등 약 15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과 국가경제의 핵심 동력인 지식·R&D·벤처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것으로 동탄·마곡산업단지 조합 이사장 및 회원사 대표 등은 세무조사 및 신고 오류사항에 대한 가산세 부담 완화 등을 건의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세무조사 유예, 간편조사 확대 등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납세자소통팀」은 사업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가업상속공제 요건, 비상장주식 평가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과 기술혁신 기업 등에 필요한 맞춤형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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