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탐방] 윤석일 위드윈교육연구소 대표

“1인 기업이 갑이다”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6-10-15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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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셋(mind set)’을 통해 1인 기업가로 운명을 바꾸는 자기 혁명을 시작해야 한다. 

 

‘회사형 인간’에서 ‘1인 기업형 인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불안과 두려움 같은 저항이 생길 수도 있지만 1인 기업가라는 확고한 목표를 정해놓고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연구하면서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홀로서기에 성공하게 된다. 

 

1인 기업가로 운명을 바꿔줄 마인드 셋을 위해서 필요한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주


 

 

잘나가는 1인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변화

 

첫째, 시간을 관리하는 연습을 해야

 

1인 기업가는 고객과의 최전선에 있고, 해당 분야 지식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늘 1인 기업가의 마음으로 학습해야 한다. 

 

1인 기업가가 되고, 또 최고가 되기 위해선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생존을 넘어 ‘나’라는 브랜드 가치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직장인들은 너무 힘들지 않느냐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오히려 1인 기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1인 기업이 행복하고 시간이 갈수록 승승장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1인 기업가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다. 

 

하지만 철저한 자기관리가 되지 않으면 게을러 터지거나 타성에 젖게 된다. 따라서 1인 기업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시간에 대한 ‘마인드 셋’이 필요하다. 

 

먼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부터 시간을 관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출근 전 시간, 퇴근 후 시간 그리고 주말에도 시간에 끌려가기보다 통제한다는 생각으로 생활해야 한다.

 

둘째, 인맥에 대한 개념 재정립

 

찬찬히 살펴보면 인맥이라는 것은 무작정 사람들과 관계한다고 해서 넓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 꿈과 비전, 일과 생각, 개념, 철학 등이 비슷하거나 일맥상통하는 이들이어야 인맥 관계가 형성된다.

 

인맥이 넓어 ‘마당발’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인맥을 형성하는 필살기를 갖고 있다. 

 

1인 기업가를 꿈꾸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마당발이라는 말을 듣는 이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우라고 말하고 싶다. 

 

1인 기업의 고객은 사람이다. 따라서 인맥이 넓어야 1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수입원이 되는 파이프라인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다.

 

셋째,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일하는 습관

 

특히 직장을 다니면서 1인 기업을 준비하면 절대적인 시간 부족에 시달린다. 시소를 균형 있게 타지 못한다면 자칫 직장과 미래, 두 가지 모두 놓치게 된다. 

 

그냥 두서없이 일을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처리해야 한다. 즉, 말은 해내야 하는 일에 대해 집중력을 배분하라는 말이다. 

 

더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하는 연습을 해야 일에 파묻히지 않으면서 즐겁게 1인 기업을 경영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능력

 

‘이 지구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있다. 기존에 있는 그 무엇에 추가한 것이 새로운 것이고 변화의 바람이다. 

 

성공자들은 하나같이 남들이 가진 장점에다 자기 생각과 노하우, 철학을 얹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벤치마킹하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 벤치마킹하는 능력만 향상되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인 기업으로 나아가기가 훨씬 유리하다.

 

비전 선언문 작성시 기억해야 할 네 가지

 

왜 사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라는 서양 격언이 있다. 1인 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해선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왜 1인 기업가가 되고 싶은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과 믿음만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비전 선언문의 힘이다.

 

21세기에는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회사에서 이룬 성취가 삶의 의미가 되기도 한다. 즉, 회사의 성과를 나의 성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니 매일같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일상을 보내지 않으려면 매순간 나를 자극하고 이끌어줄 비전 선언문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비전 선언문은 특히 많은 선택 속에서 신속하게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첫째, 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업을 하는 이유와 목적을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 

 

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록하면 생계를 뛰어넘는 천직 또는 진짜 직업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사업을 하는 이유와 목적은 여러 유혹 앞에서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는 무기가 되고 망망대해를 해매는 것 같은 상황에서 방향키가 되어줄 것이다. 

 

따라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비전 선언문을 작성해야 한다.

 

둘째, 마감까지 가능한 데이터화된 목표를 기록해야 한다.

 

성공한 1인 기업가는 시간 부족에 시달리면서도 탁월한 성과를 낸다. 

 

그 이유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 중 하나는 마감 효과를 활용하는 것인데, 비전 선언문에 데드라인을 넣는 것이다.

 

즉 달성하고 싶은 날짜까지 넣고 지키려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투입된 시간과 노력에 비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1인 기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화할 수 있으면 작은 변화도 눈에 보여 쉽게 동기부여가 된다.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데이터를 기록하고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기록해야 한다.

 

농축된 자기 철학과 원대한 목표를 기록했다고 하더라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을 기록함으로써 자신이 가진 자원이 무엇이며, 부족한 것을 메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객관화할 수 있고 한정된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다.

 

넷째,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어야 한다.

 

1인 기업도 기업인 만큼 반드시 이윤이 있어야 한다. 봉사단체가 아닌 이상 이윤이 없는 기업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비전 선언문에는 성과, 성공이라는 요소가 들어가야 한다. 다만 사회에 대한 공헌도 빠뜨려선 안 된다. 

 

오로지 혼자만을 위한 비전보다 다른 사람들, 공익을 위한 비전은 그만큼 보람도 커서 ‘계속하는 힘’이 더욱 강해진다.

 

1인 기업가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확고한 꿈과 목표가 있다는 것 둘째,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는 것 셋째, 시련을 극복했다는 것 넷째, 내 이름으로 된 저서가 있다는 것이다. 이 네 가지 모두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모자랄 경우 1인 기업가로서 성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내 이름으로 된 저서’다.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을 살펴보면 반드시 가진 것이 있는데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저서다. 1인 기업가에게 저서보다 더 나를 세상에 홍보해주고 마케팅해주는 최고의 수단은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1인 기업가로 꼽히는 공병호 소장, 이영권 소장, 김정운 소장, 김미경 대표, 김창옥 소장, 강헌구 대표, 용혜원 시인 등은 저서를 가짐으로써 얻게 되는 강점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저술, 강연, 칼럼 기고, 코칭활동으로 바쁜 일정에서도 1년에 두세 권 이상의 책을 꼭 출간한다. 열 권이나 출간하는 사람도 있다. 저서를 펴냄으로써 그만큼 브랜딩 효과가 커짐을 잘 알기 때문이다.

 

트렌드를 읽어내는 능력은 무엇 때문에 중요한가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야 가치 있는 지식 상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건 시장을 통한다’라는 마케팅 분야 불변의 진리처럼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더라도 시장에서 통하지 않으면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된다.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은 기회를 포착한다는 말이다. 트렌드를 제대로 볼 줄 모르는 1인 기업가는 항상 헛다리를 짚거나 경쟁자에 비해 한 발 늦게 된다. 

 

그러니 아무리 시간을 들이고 피땀 흘려 노력해본들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허송세월만 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들 ‘성공은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기회는 자신이 기회라고 떠들면서 오지 않는다. 

 

주식 시장에서 곧 오른다고 소문이 나면 이미 그 종목에는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보듯, 지식 상품 또한 돈이 되고 유망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이미 늦은 것이다. 

 

이미 더 높은 곳에서 독수리의 매서운 눈으로 기회를 읽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이 먹고 남긴 뼈다귀만 줍게 된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기회를 읽는 능력은 학교 같은 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현시대의 교육기관은 철저히 증명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만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러니 평소에 사물의 본질을 관찰하는 훈련을 하고 독서나 신문, 잡지, 뉴스 등을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여기에다 직관을 높이는 훈련을 함께 한다면 스쳐 지나가는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지식 상품을 알리고자 한다면 언론 활용하기

 

언론에 자주 노출되면 그만큼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어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언론에 노출함으로써 ‘나’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면 그 지식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고객을 만날 수 있다.

 

1인 기업을 꿈꾸는 사람은 언론에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러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먼저 칼럼 기고를 하겠다며 정중히 메일을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 안에 자기 생각이나 상품을 담아서 말이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들고 초기 비용이 들어가지만 블로그나 카페 운영은 비용이 아예 들지 않는다. 

 

블로그, 카페를 만들어 지식 상품을 홍보하면서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는 과정도 도움이 된다.

 

또한 초창기 홍보를 하거나 평가를 받기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자신의 상품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콘텐츠만 훌륭하다면 자연히 몸값이 높아지고, 어느 순간 강연료가 시간당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강사로 자리 잡게 된다.

 

1인 기업가가 되기 위해선 두 가지 문제 뛰어넘어야

 

▲ 윤석일 위드윈교육

  연구소 대표 

첫째, 자신의 주력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1인 기업가들로부터 외롭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조직에 몸담고 있는 것이 아니고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나아갈 길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즉,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 나눌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은 모든 것을 활용해 지식과 정보를 확장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둘째, 자기 확신이 강해야 한다. 강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해야 성공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강한 확신 없이 끊임없는 의심과 회의에 빠지는 이들도 있는데, 결과는 안 봐도 뻔하다. 

 

1인 기업가는 특성상 줄곧 불안, 두려움,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데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쉽게 흔들린다.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네임 브랜딩에 성공하여 1인 기업을 통해 1년에 수십억 원을 벌어들이는 성공 비결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기 확신이다.  <윤석일 위드윈교육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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