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납부의 달”

국세청, 사업에 어려움 겪는 납세자에 납부기한 적극 연장
대상자 139만 명에게 고지서 발부…11월 30일까지 납부 안내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1-08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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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자 139만 명에게 납세고지서를 보내 11월 30일(금)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되는 비거주자이며,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납세자 등은 제외된다.


고지 받은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아래의 금액을 2달 후 분납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경우: 1천만 원을 초과한 금액

.납부할 세액이 2천만 원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50%이하의 금액


국세청은 분납 가능한 금액에 대해서는 '19년 1월 초에 분납 고지서를 별도로 보낼 예정인데, 이 고지서를 받은 후 1월 31일(목)까지 납부하면 된다.


한편, 자연재해, 자금난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최대 2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도 실시된다. 대상자는 오는 11월 27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국세청은 특히 집중호우·태풍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납세자 4천 명에게는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간 연장 조치키로 했다. 이들 납세자들은 내년 2월 28일까지 납부기간이 연장된다.

 

또, 특별재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총 2년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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