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2018년 연간 매출 2,270억원, 영업익 540억원…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연결기준 전년 比 매출액 11% 증가, 사상 최대실적 경신
플랫폼 WEHAGO 2월중 출시 예정…가파른 실적 상승 기대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1-29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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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2018년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58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분기 매출 최고 실적을 수립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1%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0.5%를 기록했다.


2018년 연간 실적 역시 연결기준 매출액 2,270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으로 지난해 처음 2,0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최대 실적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은 11.0%,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수치이다.


더존비즈온은 전 사업분야에 걸친 고른 신장세로 17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 상승폭은 다소 둔화되었지만, 이는 신규사업을 위한 R&D 투자로 비용이 증가한 것이 그 원인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시장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가 3년여의 준비를 마치고 2월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가파른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기존에는 회계 등 일부 ERP 모듈만 클라우드로 사용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 이용 고객 확대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었으나 WEHAGO는 이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솔루션 등의 커뮤니케이션 Tool과 워드프로세서 등의 오피스 Tool 및 기존 제공되던 ERP Big Data를 기반으로 A.I가 학습하고 분석, 예측하여 경영분석 Report를 제공하는 등 4차산업혁명 지원시스템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대폭 개선되었다.


따라서 WEHAGO가 출시되면 신규 고객들의 클라우드 채택과 기존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다양한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가 부가되어 있어 기존 사용방식보다 클라우드 방식의 사용료가 3~4배 높은 만큼 매출액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그동안 세무회계사무소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사용하던 200여 만개 중소기업의 WEHAGO 직접 고객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존 사업분야에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와 차세대 ERP인 D_ERP가 가세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 라인을 완성했다”며 “올해 유례없는 매출 신장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주당 4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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