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베테랑들, 납세 지원 최전선으로…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
- 세무사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이수
공직 경험과 민간 세무 전문성 결합 기대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5-05 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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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이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에서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2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에 따라 국세행정 경력을 보유한 세무사가 세무대리 업무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1개월간 진행됐으며 교육 과목은 근로관계 법규,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수료생 중에는 전·현직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 고위직 출신이 다수 포함됐으며, 수강 태도와 성적이 우수한 수료자 3명에게는 한국세무사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료식에는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구재이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십 년간 세정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이 이제 납세자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하게 된 것은 세무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뜻을 전달했다.
이어,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확보로 세무사의 직무 범위가 세입에서 세출 영역까지 확대된 현 시점에서, 공직에서 축적한 행정 경험은 큰 강점이 될 것"이라며 "AI 및 디지털 기술 변화 속도에 맞춰 끊임없이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 이후에도 「플랫폼세무사회」와 각종 지원 인프라를 통해 회원들이 민간 세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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