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소세신고 막바지…최상의 절세전략!!’

“사이비세무사에게 맡기면 절세는커녕 큰 피해 자초”
수많은 공제혜택 받기 어렵고 사후 세무조사만 불러들여
온라인팀 | news@joseplus.com | 입력 2019-05-20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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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신고 중 종합소득세 신고가 가장 힘들다. 신고인원이 가장최고로 많고 종합소득의 종류가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배당소득, 이자소득, 기타소득 등 6가지를 종합해서 신고를 해야 하는가 하면, 사업자는 물론이고 비사업도 종합소득이 있으면 신고해야하기 때문에 신고자수도 가장 많다.


국세청에 따르면, 소규모 사업자 228만명에게 ARS(1544-9944)로 간단히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신고서에 납부할 세액까지 기재하여 안내했고, 복식부기의무자와 비사업자 397만명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하니 최소한 6백25만여명이 소득세 신고를 하게 된다.


이번 5월달 소득세신고는 사업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2018년 1년 동안 매출액(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하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세액감면을 최대로 받게 되면 소득세를 최고수준으로 절세가 가능하다.


아무리 간편하게 국세청 안내문에 신고서에 납부할 세액까지 기재하여 안내한 경우라도 적자가 났다고 생각된다면 장부를 하여 신고를 하면 세금을 한 푼도 납부하지 않게 되고, 적자난 결손금은 10년에 걸쳐 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 소규모 사업자일수록 장부를 제대로 하여 소득세를 신고해야 소득세 절세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종로에서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느 납세자는 그 동안 국세청 안내문대로 세금을 납부해 왔지만 대출금 이자와 이것저것 비용을 계산하고 보니 적자가 난 것을 알고 장부 기장을 하여 세금을 납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렇듯 알 것은 알아야 절세의 기회를 잡는 것이다.

 
특히 작년(2018년)처럼 인건비와 물가가 많이 오른 때에는 장부를 하게 되면 적자가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도 많아질 수 있기에, 절세를 하려면 반드시 기장을 하여 신고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본지는 막바지에 이른 5월 종합소득세신고에서 어떠한 경우 종소세 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 본지 조세전문위원인 황선의 세무사(정명세무법인 대표)에게 절세 대책을 들어본다. 

▲ 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세무전문가인 세무사에게 의뢰해야 되며, 명의대여 무자격자나 동일업종협회에 신고를 의뢰하면 더 큰 피해를 볼수 있다.

 

황 세무사는 소규모 사업자일수록 장부를 제대로 하여 소득세를 신고해야 소득세 절세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한다. 그 이유는 음식점 같은 소규모 사업자일수록 필요경비(원가) 구성상 인건비와 식자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장부를 제대로 할 경우 적자가 나는 경우가 많고, 흑자가 나더라도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세액감면을 제대로 받게 되면 세금을 거의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기장은 주로 사업자가 스스로하기에는 복잡해서 세무사에게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정상적인 세무전문가인 세무사에게 소득세 신고를 의뢰하지 않고 명의대여 무자격자나 동일업종협회에 신고를 의뢰하여 더 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잖다는 점에 각별히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황 세무사는 사이비 세무대리인에게는 세무업무를 맡기면 맡길수록 세무조사 등 더 큰 피해를 보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유는 사이비 세무사는 전문성과 책임감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장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세액공제 세액감면 혜택이 수십 종류가 되기 때문에 세무사도 이번 소득세 신고를 위해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강의를 듣고 법전과 실무지침서를 옆에 두고 일일이 검토하면서 신고서를 작성하고 있기에 절세 최대화가 가능하다면서 “세무사가 아닌 자가 세액감면 세액공제가 뭔지나 알겠느냐? 선무당이 사람만 잡을 뿐”이라고 했다.


기장을 할 경우 절세 포인트로서 ▲음식점을 예를 든다면 개업할 때 감가상각 자산인 인테리어공사비, 집기비품, 영업권 등이 장부에 반영하여 감가상각비로 비용처리하고 ▲제조업의 경우 금형비 차량운반구 등이 장부에 자산으로 반영하여 감가상각이 가능하며 ▲100만원 이하 취득한 비품과 금액에 관계없이 공구(금형포함), 컴퓨터는 당기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하고, ▲종교단체 기부금, 이자비용, 20만원 이하 현금은 접대비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 보험과 차량수리비를 현금 지급하였다고 하더라도 간이영수증이라도 받게 되면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음식점과 소매업과 같이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사업자의 경우로서 성실사업자에 해당하는 경우 근로자에게나 적용하는 교육비 의료비 월세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이 조건에 맞고 대학생 2명의 등록금 1천 8백만원을 지급하였다면 무려 2백70만원을 절세할 수 있다.


▲생계를 같이하는 부모와 조부모 외조부모 장인장모도 소득(종합소득 양도 퇴직 100만원 이하)이 없고 연령요건이 맞으면 부양가족으로 인적공제와 추가공제가 가능하다. 주거형평상 따로(시골 등) 살고 있어도 가능하다. ▲직원이 한명 늘어났다면 고용증대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중소기업으로 수도권은 7백만원(청년 1천1백만원), 지방은 7백70만원(청년 1천2백만원)을 세액으로 공제 받는다.


▲2018. 5. 29. 이후 창업(음식점업도 가능)분부터는 수도권 등 과밀억제권내의 청년(34세이하)창업의 경우 소득세를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간편장부 대상자가 복식부기에 의하여 소득금액을 계산하고 재무제표 등을 제출한 경우에는 종합소득산출세액의 20%(100만원 한도)의 기장세액공제를 받는다.


▲사업자가 해당 연도에 천재ㆍ지변 그 밖의 재해(도난이나 화재)로 인하여 자산총액의 100분의 20 이상 자산을 상실한 경우 상실비율만틈 재해손실세액 공제를 받을수 있다.이 외에도 세액공제 세액감면은 무수히도 많다. 문제는 세무사가 아닌 무자격자 등 사이비세무사에게 맡기게 되면 이러한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다.


고용관련 세액공제 세액감면만 해도 중소기업 취업 청년 등에 대한 근로소득세 면제, 감면, 중소기업, 중견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 근로자 전환 세액공제, 고용유지중소기업에 대한 소득공제. 사회보험료세액공제,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 등 졸업자를 병역 이행 후 복직시킨 중소기업 세액공제, 경력단절 여성 재고용 중소기업 세액공제, 근로소득증대세액공제,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소득세 감면, 고용증대세액공제 등 무수히도 많다.

 

황세무사는 10년 넘게 한 장짜리 소득세신고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한국세무사회와 세무법인정명홈페이지에 탑재하여 많은 납세자들이 절세를 할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일정규모 이상자는 성실확인서에 의해 다음(6월)달말일까지 소득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 성실신고확인 대상 수입금액 범위 | 

과세기간

광업, ..어업, .소매업 등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건설업 등

부동산임대업, 의료업, 학원업, 서비스업 등

’17년귀속

20원 이상

10원 이상

5원 이상

’18년귀속

15원 이상

75천만원 이상

5원 이상

(변동없음)


또한 납부할 세금이 많으면 납부연장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특히 산불 피해 발생으로 지난 4. 6. 특별재난지역선포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최장 24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고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5.28.(화)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신청1)하거나, 관할세무서에 기한연장승인신청서2)를 우편으로 제출 또는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자는 6. 28.(금)까지 신청한다.

1) 홈택스 신청/제출 일반세무서류 신청 민원명 기한연장조회 인터넷 신청에서 입력 및 신청

2)국세청 누리집 국세정보 세무서식 기한연장승인신청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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