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장려금 신청·종소세 신고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끝낸다

국세청, 5월1일부터 ‘모바일 홈택스(앱)’서비스 확대 제공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4-25 1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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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5월부터 ‘모바일 홈택스’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5월 종합소득세 및 장려금 신청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자 및 영세자영업자가 세무서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5월을 맞아 납세자 편의 제고 차원에서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장려금 신청 및 종합소득세 신고를 끝낼 수 있도록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장려금과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대폭 증가하고 모바일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모바일 전산 장비를 확충하고, 홈택스 앱을 5월 세금일정에 맞게 특화해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홈택스 앱 초기화면
국세청에 따르면, 5월 종소세 및 장려금 신청시홈택스 앱에 접속하면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초기화면에 ‘장려금 신청하기’,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근로소득 조회’, ‘안내문 조회’ 등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모아 배치했다.

 


따라서 납세자는 최소한의 입력만으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장려금 신청 및 종합 소득세 신고’를 끝낼 수 있게 된다. 

 

또,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해 납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안내문을 조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모바일 신고안내문은 별도 ‘홈택스 앱 설치.로그인’ 없이 간편 본인확인(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만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홈택스 앱에 ‘근로소득 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쉽고 빠르게 본인의 근로소득을 확인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경정청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 중 복식부기 의무자와 비사업자는 올해 처음으로 ‘신고 안내문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해 신고대상 소득종류.신고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5월 1일부터 제공되는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 확대로 납세자가 보다 쉽고 간편하게 종소세 신고 및 장려금 신청을 끝낼 수 있게 된다”며 “하반기에도 ‘손안에 홈택스(손택스)’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손택스’란 납세자가 모바일 홈택스를 더욱 친숙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붙인 이름으로, 국세청은 현재 98종의 모바일 서비스를 200여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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