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석성장학회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받아

경찰관 자녀 다년간 선발 장학금 지급 등 복지에 기여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0-22 1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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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대전지방국세청장, ,한국세무사회장)21일 오전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제 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장관(장관 진영) 표창장을 받았다

 

조 회장은 평소 착한 일을 해오고 있는 경찰관 자녀들을 다년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오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경찰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 조 회장은 지난해 5월에는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 받은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 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 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하여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재단법인 석성장학회로 발족하고, 2005년부터 선행(善行)학생, 다문화. 탈북자 가정 자녀 등 모두 2,200여명의 초대학생들에게 24억여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와는 별도로 2009년부터는 미얀마 양곤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하여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별도의 공익법인인 ()석성1만사랑회를 설립해서 지금껏 전국 5군데에 중증장애인들의 공동생활관과 공동작업장을 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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