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새 회장에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최영춘·박호순 현 감사 연임도 의결…국세청장 초청 오찬회 병행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5-10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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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동우회는 5월 1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울지방회장을 맡아 온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다.

(사)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8년여 간 회장을 맡아 온 이건춘 회장 후임에 전형수 前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 신임 회장과 함께 최영춘·박호순 현 감사에 대해 연임을 의결했으며, 2018년도 회무 및 결산 보고, 2019년도 회무운영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 임원에 홍보부회장 1명을 추가하고, 이사회를 회장과 회장이 지정하는 15인 이내의 회원으로 구성하며, 총회 구성에는 이사회 구성원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건춘 회장은 신임 회장 선임안을 직접 제안하며 “1983년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국세동우회는 초대 이낙선 청장을 시작으로 김수학 청장, 서영택 청장의 노고로 본격적으로 자리잡았으며 전임 추경석 회장 때부터 더욱 튼실해졌다”면서 “지난 8년간 회장을 맡아 왔는데 조직이 새롭게 운영되는게 맞다는 판단에서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전영수 서울지방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두 분 감사를 연임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이 정기총회에서 부의안건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전형수 회장(前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이건춘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들의 수고를 바탕으로 부족하지만 국세동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회장 선임 인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 이후 순서는 한승희 국세청장을 비롯해 이은항 국세청 차장,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과 오찬회로 진행됐다.

▲ 새로운 국세동우회장으로 선출된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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