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통관국장,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마약 차단 2차 저지선’ 현장점검
- 새롭게 배치된 X-ray 판독요원 격려하며 마약류 국내 반입 원천 차단 당부
- 박정선 기자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7-14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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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4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관세청 제공] |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4일 대전시 동구 소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방문,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 통관국장의 이번 방문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용되어 7월 6일부터 현장에 배치된 X-Ray 판독 요원의 임용을 축하하고, 마약 차단을 위한 X-Ray 판독 및 개장 검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국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2차 저지선에서 마약류를 적발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은 초기 적응 단계를 지나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마약 차단망을 구축·운영하여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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