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회계법인 신임 대표이사에 남기봉 회계사 선임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7-07-04 11:20:41
한울회계법인은 신임 대표이사에 남기봉 회계사를 선임했다고 7월 3일 밝혔다.
한울회계법인은 또 주요 신규 임원으로 경영관리본부장에 이소일 회계사, 감사에 주홍빈 회계사가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한울회계법인 관계자는 “남기봉 신임대표는 통합과 소통의 리더쉽을 보여왔으며, 확고한 비전과 다양한 경제계 인맥을 기반으로 미래를 이끌 최적의 인물”이라며 “젊고 새로운 경영진으로 조직을 활력을 제고해 법인의 위상강화와 매출성장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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