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는 정당" 외치는 세무사들

세무사고시회, 국회 앞에서 매일 1시간30여 분간 1인 시위 진행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1-17 1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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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한국세무사고시회 사업부회장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세무사고시회] 

 

세무사고시회가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가 담긴 세무사법 개정안의 정당성을 알리고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국회 앞에서 이어가고 있다.

 

 

세무사고시회에 따르면, 2017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가 담긴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한 변호사의 반발 및헌법재판소를 상대로 한 헌법소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 참가자를 모집해 매일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세무사고시회 회원들의 1인 시위는 지난 10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세무사고시회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1일부터 매주 화, 목 오전 8시 40분 부터 9시 30분까지 헌법재판소 앞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의 정당성을 알리는 1인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 56기 심재용 세무사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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