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세무사, 18일 중부세무사회장 예비후보 등록 마쳐
- 부회장 러닝메이트에 지선봉-박현욱 세무사 지명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7-05-18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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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세무사(중부세무사회 현 수석부회장-사진)가 차기 중부세무사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 관리위원회는 18일 현재 최훈 세무사(현 수석부회장)가 지선봉 세무사(부천지역 직전회장-등록번호 16478)와, 박현욱 세무사(동안양지역 직전회장-등록번호5569)를 부회장 러닝메이트로 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공고했다.
한편 중부회장 예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금주 세무사(현 부회장-의정부지역회장)와 곽수만 세무사(전 한국세무사회 감사)는 이날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현행 규정상 예비등록을 거치지 않고도 본 등록을 할 수 있어 본 등록 시점까지 지켜봐야 회장후보 등록의 최종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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