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협약...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기부
김시우 기자 | khgeun20@daum.net | 입력 2019-07-02 18:47:1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2일 정부서울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한완상),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과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모금된 후원금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후원금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연속 발행 중인 기념주화 3차분(최종) 발행과 연계해 NH농협은행, 우리은행 및 한국조폐공사의 ‘기념금메달 & 기념주화 결합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 받아 마련될 예정이다.
 
기념주화는 9월 26일 발행 예정으로, 구입을 위해서는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예약접수해야 한다. 접수는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및 농협인터넷뱅킹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