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가나와 관세행정 정보화 양해각서 체결

가나 관세행정 현대화 및 정보화 위한 양국간 협력 적극 추진 합의
김시우 기자 | khgeun20@daum.net | 입력 2019-04-06 1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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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은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에마뉴엘 코피 엔티 가나 조세청장과 ‘가나 관세행정 현대화 및 정보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6일(현지시간 5일) 체결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해 수주해 현재 구축 중인 가나 전자통관시스템과 관련해 현지의 우리기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나 관세행정 현대화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일 가나를 방문했다.


이날 김영문 관세청장은 가나 정부의 한국 전자통관시스템 도입결정과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동 시스템 도입은 세수 확보 등 가나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가나 수석장관은 양국 간 관세 분야 협력 관계가 증진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관세행정 최고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뜻을 같이 하자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해 관세청 이진희 정보기획과장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해외수출은 ’05년 수출 개시 이래 누적 수출금액 4억불을 돌파했다”며 “올해에도 전자통관시스템 수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우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가나 수석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관세청장의 방문과 가나 정부의 한국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계획 발표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관세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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