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현장경험 풍부한 국세경력자 대거 참여
- 한국세무사회, 7월 20일부터 20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실시
국세경력자 87명 교육 신청…실무 중심 교육으로 세무사 첫걸음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7-21 15:06:06
![]() |
| ▲20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 전경 사진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7월 20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 2차 교육에서 40명이 수강한 것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총 87명의 국세경력자가 접수를 마치고 교육에 임할 예정이다.
이처럼 국세경력 출신들이 잇달아 실무교육에 참여하는 것은 퇴직 이후에도 전문성을 더욱 높여 국민과 기업을 위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은 기본교육과 특별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세무사회 6층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특별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세무사사무소와 세무법인, 세무서 등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세무사 개업 실무를 비롯해 각종 세목별 실무, 세무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국세행정 경험을 민간 세무서비스 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
|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국세행정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제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더욱 큰 가치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세무사로서 필요한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갖춘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로 새로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통해 국세경력자의 안정적인 세무사 업무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