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일 신임 서울세무사회장 "단합하고 참여하면 숙원사업 이룰 것"

김완일 회장 "세무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모든 노력 다할 것"
공익회비 폐지·컨설팅 매뉴얼 제공 및 교육·보수제값받기 추진 약속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06-26 2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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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일 신임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이 6월 26일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26일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당선된 김완일 신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회원들의 단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회원님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서울세무사회를 운영하고 회원에서 도움되는 서울회가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변호사 출신 법사위원장과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반대로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된 세무사법을 다시 추진해 21대 국회에서는 통과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소통, 화합, 단합하는 서울지방회를 만들겠다”며 그 방안으로 ▲회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공익회비 폐지 추진 ▲컨설팅을 통한 수익 제고를 위한 절세 컨설팅 매뉴얼 제공 ▲보험대리, 자산관리 등의 컨설팅 교육 실시 ▲회원 사무소의 경력직원 구인난 개선과 보수제값받기 방안 추진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회원과 직원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과목에 대한 교육 실시 ▲회원의 세정 불편 사항 개선 및 예규·판례 등 각종 세무 정보 제공 등 회원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회원 서비스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우리 회는 단합해 타 자격사의 업무영역 침해 행위를 저지해야 한다”며 “회원들이 단합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고 참여를 요청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는 단합해 세무사회 숙원사업을 성취했었다”며 “단합하고 참여하면 변호사가 기장대행 및 성실신고확인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무사법을 통과시킬 수 있고, 경력직원 인력난 개선과 보수 제값받기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완일 회장은 끝으로 “회원들의 권익 보호 및 신장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 위해 많은 일 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와 서울세무사회 중심으로 단합하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완일 신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연대 입후보한 이주성·장경상 신임 부회장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완일 신임 서울회장 인사말<전문>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회원님들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운영하고 회원에게 도움을 주는 서울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경쟁하였던 임승룡 후보님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서울지방회 총무이사로 서울 회원님들을 위하여 봉사하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서울 회원을 위하여 봉사하신 임채룡 회장님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제가 서울회 회원님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그동안 본회 부회장 등의 경험을 살려서, 본회 원경희 회장님과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님을 도와 변호사출신인 법사위원장과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반대로 법사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여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세무사자동자격을 받은 변호사가 기장대행과 성실신고확인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하여 21대 국회에서는 통과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소통·화합·단합하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회원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공익회비를 폐지하도록 추진하고, 회원님들이 컨설팅 등을 통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절세컨설팅을 위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보험대리, 자산관리 등의 컨설팅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사무소의 경력직원 구인난 개선과 보수 제값받기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회원과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원과 직원이 원하는 모든 과목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면서, 회원의 세정불편사항은 개선을 추진하고 예규판례 등 각종 세무정보를 제공하는 등 회원에게 도움을 드리는 회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는 단합하여 타자격사의 업무영역 침해를 저지해야 합니다. 회원 여러분이 단합하지 못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단합된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변호사와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를 이루었고, 공인회계사가 독점하였던 기업진단업무를 세무사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용산재보험법을 개정하여 노무사의 업무였던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업무를 세무사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세무사도 성년후견인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세기본법과 지방세기본법 등을 개정하여 경영지도사가 세무대리를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복지재원 마련을 위하여 강력하게 추진하였던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국회에서 저지하여 계속하여 세액공제를 받도록 하는 등 우리는 단합하여 세무사회 숙원사업들을 성취하였습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이 단합하고 참여하면 변호사가 기장대행과 성실신고확인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무사법을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이 겪고 있는 경력직원 인력난 개선과 보수 제값 받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회원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님들의 권익을 신장시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제가 회원님들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성원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26.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 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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