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FTA 활용률 높인다

영세기업 서포터로 나서 FTA 활용지원…수출경쟁력 강화
박용식 기자 | park@joseplus.com | 입력 2018-04-14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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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13일 소외계층인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기업의 FTA 활용률을 높이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은 장애인이 소유 또는 경영하는 기업으로 장애인 고용비율이 30%이상인 기업이며,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적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 추구하는 영업활동 수행 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세관에 따르면 지역내 소외계층 기업의 수출규모는 51개社, 984만7천달러이며,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기업 등 소외계층의 체감도가 낮아 밀착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세관은 특별지원팀 편성, 업체별 FTA 미활용 사유를 분석하여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사드로 인한 對중국 수출 취소 기업 및 내수기업에 대한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창업, 거래처 알선, 수출입통관, FTA 활용, 환급 및 통관애로해소에 이르기까지 기업 생애주기별로 전방위 지원을 할 예정이다.


광주세관은 신규시장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하고, 세관-공익관세사-수출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모든 수출기업이 FTA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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