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외국 안전인증, 분류원 적극 활용하세요”

관세청, 안전인증 지원팀 신설로 수출기업 어려움 해소 지원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5-09 10:01:2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원장 신현은)은 국내 중소수출기업의 수출입물류보안 인증심사(C-TPAT)를 위해 미국세관이 기업 방문 시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안전인증 지원팀(8명)을 신설하여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는 물론, 공인을 받지 못한 중소수출기업도 미국세관의 방문심사를 통보 받은 경우 분류원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AEO 가이드라인 제공 및 실무자 교육, C-TPAT 요청자료 번역, 요청내용 파악 후 준비자료 구비 안내, 대응방법 설명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분류원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기업이 미국세관 방문 시요청 자료 준비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안전인증 지원팀 신설로 우리 기업의 안전인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류원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내 기업 안전인증 방문심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한국AEO진흥협회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외국세관으로부터 물류보안 등 심사를 받게 되는 경우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과(☎ 042-714-7572, 7592), (사)한국AEO진흥협회(☎ 070-4070-7956)에 신속히 도움을 요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인증심사란 안전관리기준 등 일정 공인 요건 충족 시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 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미국은 C-TPAT(Customs-Trade Partnership Against Terrorism)라 불리고 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나홍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