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종합부동산세, 12월17일까지 납부해야

국세청, 46만6천명에게 납세고지서·납부안내문 발송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납부기한 최장 9개월까지 연장
홈택스에서 과세물건 조회와 전자신고・납부가 가능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1-30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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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30일 종합부동산세 신고납기에 즈음, 대상 납세의무자 46만 6천명(2조1,148억원)에게 납세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보내어 12월 17일(월)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는 ’18년 6월 1일 현재 인별로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아래 과세대상 자산별 공제액을 초과하는 자가 대상이 된다.  ▲주택(아파트, 다가구.단독주택 등): 6억원(1세대 1주택자는 9억 원)  ▲종합합산토지(나대지.잡종지 등): 5억원  ▲별도합산토지(상가.사무실의 부속토지 등): 80억원.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주택및토지 공시가격 상승으로 전년고지(40만 명, 1조8,181억원)대비인원16.5%(6만6천명),세액16.3%(2,967억원)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납세고지후 납세자들의 합산배제 신고등으로 최종 결정세액은 감소한 반면, * ’17년도는 ’16년대비 인원18.4%(6만2천명), 세액8.2%(1,385억원) 증가했다.


홈택스의 「과세물건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납세고지서와 관계없이 12월 17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고지세액은 자동 취소된다.


신고・납부하고자 하는 경우, 토지나 주택의 명세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5백만원을 초과할 경우, 관할세무서에 분납신청서를 제출하고 ’19. 2. 15.(금)까지 나누어 낼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 물건 명세*는 납세자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직접 조회할 수 있으며, 홈택스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의 경우 관할세무서에 요청하면 물건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 과세대상 물건 명세는 실제 과세된 물건만 조회되기 때문에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합산배제(비과세) 신고한 주택 등은 조회되지 않음.>

 

 

한편, 국세청은 최근 자연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사업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 신청에 의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군산・거제 등 위기지역 등(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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