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환 광주청장 용퇴...후배들 위해 지난주 사의 표명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7-08 1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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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이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심해 관심을 받고 있다.


국세청과 세정가에 따르면, 김형환 광주청장은 지난주 김형준 국세청장에게 사의표명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광주청장은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후회없이 한 만큼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비고시 출신으로 서울지방국세청장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김 청장의 용퇴에 아쉬움을 표명하는 국세청 직원들이 많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 광주청장의 용퇴로 국세청 고위직 인사 폭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이 내정됐으며, 역시 서울지방국세청장 후보로 거론되던 김대지 부산부산지방국세청장은 국세청 차장에 내정돼 청와대의 재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후임 광주지방국세청장에는 전남 영암 출신의 박석현 서울청 조사3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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