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019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5일 개최

글로벌 금융환경과 도전과제 등 논의
김희정 기자 | kunjuk@naver.com | 입력 2019-11-04 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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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KDI115,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3년 처음 시작된 이래, 국내외 유수 금융 전문가들이 국제금융체제의 위험요인 및 대응방안을 함께 점검하는 국제적 토론의 장으로서, G20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담당자 및 국내외 석학 등 20여명의 연사를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해 최근 국제금융시장 현황과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최정표 KDI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오찬 세션에서는 분산형 금융기술과 금융안정을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공동의장국을 수임하고 있는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 하루 먼저 개최됨으로써, 논의 내용은 글로벌 금융안정성 제고 및 회복력 있는 국제금융체제 구축을 위한 G20 차원의 정책공조 논의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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