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7조5000억 ‘사상 최대’

영업 이익률 26.9%로 최고치·…매출도 65兆 역대 2번째 기록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0-05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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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7조 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5일 매출 65조 원· 영업이익 17조5000억 원의 ‘2018년 3분기 잠정 실적(연결 기준)’을 공시했다. 지난 1분기를 끝으로 제동이 걸린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 경신 행진이 반도체 실적 호조 지속에 힘입어 2분기 만에 재개된 것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4조5300억 원)보다 20.4%, 직전분기(14조8700억 원)보다 17.7% 각각 늘었다. 지난 1분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15조6400억 원)와 증권가 평균 전망치(17조1699억 원)를 가볍게 뛰어넘은 것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62조500억 원)보다 4.8%, 직전분기(58조4800억 원)보다 11.2% 증가했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4분기(65조9800억 원)보다는 다소 적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26.9%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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