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세수입 22.9조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천억원 증가

11월 누계 국세수입 353.6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9조원 늘어…진도율 95.0%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5-12-31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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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세수입은 소득세 등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7천억원 증가한 22조 9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37조 9천억원 증가한 252조 6천억원으로 95%의 진도율을 보였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5년 11월 국세수입은 22조 9천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천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 및 상증세 등이 감소한 반면 소득세.농어촌특별세.교통세 등이 증가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납부세액 증가 및 근로자수, 총급여지급액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등으로 1조 2천억원 증가했다.

* 상용근로자(만명): (’24.10월) 1,633.2 → (’25.10월) 1,661.8 <+28.6만명, +1.8%>


또,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4천억원 증가했고,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환원 등으로 1천억원이 늘었다.

* 휘발유/경유 탄력세율(%) : (‘24.10월) △20/△30 → (‘25.10월) △10/△15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가 영향 등으로 8천억원 감소했으며, 상증세도 전년도 고액 연부연납 상속세액 일시납부 기저효과 등으로 4천억원 줄었다.

 

그 외 개별소비세는 1천억원 감소했고, 법인세.증권거래세.관세.교육세 등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25년 11월 누계 국세수입은 353조 6천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조 9천억원이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24년 및 '25년 상반기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22조 2천억원 증가했으며, 소득세도 성과급 지급 확대 및 근로자수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해외주식 호황 등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등으로 12조 3천억원 늘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가 등으로 5천억원이 감소했으며, 증권거래세도 증권거래세율 인하 효과 등으로 1조 4천억원이 줄었다. 교통세도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환원 등으로 1조 8천억원이 감소했다.

▲[자료=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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